파일 이름이 아니라 내용으로. 결과는 파일이 아니라 — 정확한 그 순간.
이미 쓰는 저장소 위에 그대로 얹습니다. 원본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몇 분 몇 초인지 콕 집어 드립니다.
컷 하나 찾으려고 수십 개 영상을 처음부터 돌려봅니다. 기억에만 의존하죠.
clip_0423_final_v2.mov — 이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열어보기 전엔 아무도 모릅니다.
보안·규정 때문에 소중한 영상을 외부 AI에 올릴 수 없어, 편리한 검색을 포기해 왔습니다.
어려운 기술은 뒤에 숨기고,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렇게 단순합니다.
검색어를 딱딱 맞출 필요 없이 평소 말하듯 물어보세요. “창가에서 실적 말하는 장면”처럼요. 글자가 아니라 영상 안의 내용을 찾는다는 점만 다릅니다.
말소리·화면·자막·사물 — 네 가지를 함께 보기 때문에 한 가지 방식으로 찾을 때보다 훨씬 정확합니다. 결과에는 왜 이 장면이 나왔는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한국어도 잘 알아듣습니다.
“이 영상이 관련 있어 보여요”가 아니라 “이 영상의 12분 34초”라고 콕 집어 줍니다. 클릭하면 바로 그 순간부터 재생돼요. 얼마나 확실한지(신뢰도)도 함께 보여드립니다.
수백 시간을 다 정리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최근 것부터 먼저 준비돼서 연결하고 몇 분 안에 첫 검색을 해볼 수 있어요.
영상을 어디에 올리지 않습니다. AI가 영상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그 자리에서 정리하고, 밖으로 나가는 건 내용을 적은 작은 ‘찾아보기’뿐입니다.
📚 책 한 권을 통째로 복사하지 않아도, 뒤쪽 ‘찾아보기’ 몇 장이면 “그 내용 몇 쪽”인지 알죠. 우리도 똑같이 합니다.
기능은 똑같습니다. 데이터가 머무는 범위만 점점 더 좁아집니다.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시작. 원본은 같은 지역 안에서만 읽습니다.
영상이 회사 클라우드 계정을 아예 벗어나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건물 밖으로 안 나갑니다. 인터넷 없이도 씁니다.
같은 제품 · 덜 민감하면 간편하게, 더 민감하면 더 꽁꽁
영상이 든 저장소를 버튼 한 번으로 읽기 전용 연결. 몇 분이면 끝납니다.
시스템이 알아서 ‘무슨 내용인지 목록’을 만듭니다. 최신부터 먼저요.
평소 말하듯 검색하면 정확한 순간이 뜨고, 클릭하면 그 지점부터 재생.
아니요, 올리지 않습니다. 영상은 원래 자리에 두고, 내용을 적은 작은 ‘찾아보기’만 만들어 검색합니다.
아니요. 영상의 의미를 요약한 메모 같은 것이라 원본 복원 용도가 아닙니다. 걱정되시면 그 ‘찾아보기’조차 회사 안(방식 2·3)에만 두도록 할 수 있습니다.
됩니다. 사내 서버 방식(방식 3)으로 검색 기능까지 전부 회사 안에 설치하면, 외부 연결 없이도 씁니다.
아니요. 지금 쓰는 저장소를 옮기지 않고 그 위에 그대로 얹습니다. 새 시스템으로 이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 한국어 말소리와 자막을 제대로 알아듣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끕니다. 원하실 때 동의를 받고서만 켜고, 주민번호·연락처 같은 민감정보는 가려서 처리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 무반출 (no-egress) | 원본이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 |
| 색인 / 인덱스 | 내용을 적은 작은 ‘찾아보기’ |
| 임베딩 | 뜻을 숫자로 요약한 메모 |
| 타임코드 / 모먼트 | 몇 분 몇 초 — 정확한 그 순간 |
| 멀티모달 | 말소리·화면·자막·사물 여러 단서를 함께 보기 |
| 하이브리드 검색 | 뜻으로도, 단어로도 함께 찾기 |
| 리랭킹 | 가장 정확한 것을 맨 위로 올리기 |
| ASR | 말소리를 글자로 바꾸기 |
| OCR | 화면 속 글자를 읽어내기 |
| 크로스계정 역할 | 읽기 전용 열쇠만 건네기 (언제든 회수) |